[단독] '모르모트 PD' 권해봄, 카카오 떠나 JTBC 이적…예능국 새 진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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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모트 PD'로 친숙한 권해봄 PD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떠나 JTBC로 자리를 옮겼다.
오늘(11일) 방송가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에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해 온 권해봄 PD는 JTBC 예능 제작국 CP로 발령을 받고 이날부로 첫 출근했다.
MBC 출신으로 JTBC를 거쳐 2019년 카카오M(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으로 이적했던 오윤환 PD도 최근 회사를 떠나, 이날 6년 만에 JTBC 예능국 제작국장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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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모트 PD'로 친숙한 권해봄 PD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떠나 JTBC로 자리를 옮겼다.
오늘(11일) 방송가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에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해 온 권해봄 PD는 JTBC 예능 제작국 CP로 발령을 받고 이날부로 첫 출근했다.
앞서 권 PD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카카오 대표 캐릭터 라이언 피규어를 배경으로 사원증 사진을 올리며 "굿바이, 카카오"라는 문구로 퇴사 소식을 전했다.
2014년 MBC에 입사한 권 PD는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조연출로 이름을 알렸다.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출연진을 보조하며 맹활약을 펼쳐 '모르모트 PD'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2020년 MBC를 떠나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그는 이경규와 함께 '찐경규', '코미디 로얄', '코미디 리벤지' 등을 연출하며 디지털 예능 제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예능 제작 본부의 사업 방향 전환을 공지하면서 연출자들의 자율 기획이 어려워진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주요 연출진의 이적이 예고된 바 있다.
MBC 출신으로 JTBC를 거쳐 2019년 카카오M(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으로 이적했던 오윤환 PD도 최근 회사를 떠나, 이날 6년 만에 JTBC 예능국 제작국장으로 복귀했다.
[사진 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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