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균 극장골' 대전, 전북과 극적인 무승부

양시창 2025. 5. 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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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선두 대전과 2위 전북의 맞대결이 한 골씩 주고받는 공방 끝에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대전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42분 전진우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김인균이 극적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1 대 1로 비겼습니다.

전북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대전은 승점 5점 앞선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서울과 안양의 '연고지 더비'에서는 후반 6분 안양 마테우스가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5분 서울 문선민이 동점골을 넣으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최하위 대결로 관심을 끈 수원 경기에서는 수원FC가 대구에 한 골 차로 승리했고,

강원은 제주를 3연패에 빠트리며 3 대 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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