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내가 좋다"던 걸그룹 멤버, 반전 슬림 데님 원피스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블랙핑크 지수가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지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님 원피스를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홀터넥 스타일의 등이 훤히 드러난 반전 데님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와 팔, 다리를 드러냈다.

지금은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지수지만, 최근 덱스의 채널 '덱스의 냉터뷰'의 '달콤 살벌한 내 친구 EP.30 지수 편'에 등장해 다이어트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수는 "내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살도 잘 찌고 잘 빼는 타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원래 몸무게보다 더 빼야 한다. 3kg 정도 더 빼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또 지수는 연습생 때 먹는 거로 일탈했던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심지어 그때는 엄청 살이 쪄있었고 (회사에서) 항상 살 빼라고 욕을 먹는데도 '난 먹어야 해, 난 통통한 내가 좋아'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지수는 "사장님이 뭐라고 했는데 제가 '통통한 내가 좋다'고 대답해서 '쟤 이상한 애다' 하면서 간 적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수는 데뷔 전부터 빼어난 미모와 연기력으로 다수의 광고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수는 데뷔 전인 지난 2014년 에픽하이의 '헤픈엔딩' 뮤직비디오에서 이별을 예감하고 슬픔에 빠진 미모의 여성이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예쁜 연습생'으로 불리던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의 멤버로 데뷔했다.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