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은 1995년 전남편과 결혼했으나 1998년 협의 이혼했습니다. 전남편 사이에 딸을 두었으며, 임요한과 재혼 후 둘째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지난 2011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김가연이 연상으로 8살 나이 차이가 나는데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임요한은 김가연과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해 이목을 끈 바 있습니다.

임요한은 "가연씨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셨다. 아버님이 제 직업을 듣고 미래가 없는 직업이라고 했다. 또 아내가 두 번째 결혼을 하는데 8살 어린 남자와 한다고 해 분명히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셨다"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어 "계속 반대하셔서 고생했다. 하지만 딸 서령이가 많이 도와줬고, 승낙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14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임요환, 김가연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벌가의 딸', '300억 자산가' 루머에 해명하며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집의 재산이 궁금해 아버지에게 '집 재산이 어떠냐'고 질문했더니 '자고 일어나면 이자가 달라져 모르겠다'고 답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가연은 "아버지가 과거 건설업이 잘 나갈 때 건설업을 하셨다"며 "학교 갈 때 기사님이 있어 데려다줬다. 광주에 있는 외제차 3대 중 1대가 우리 집에 있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MC 이영자는 "재력가의 딸은 맞다"라며 감탄했습니다.

또한 2016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이 구역의 사랑꾼은 나! 꿀빨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내조의 여왕 김가연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가연은 결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연습할 팀을 꾸려주고 차량, 숙소, 연습실 등 모든 지원을 맡았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김가연은 "약 5억 원을 썼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바 있습니다.

한편,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이 1명 있는 싱글맘이었던 김가연은 8세 연하 임요환과 2011년 2월 혼인신고 후 5년 뒤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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