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보다 100배 벌었다”…셀카 한 장에 10억 번다는 여배우

이 아기, 지금은 세계의 여배우

한 장의 셀카가 누군가에겐 평생 벌 돈이 된다. “한 번 올리면 10억.” 지금 이 여배우는 전 세계 인스타그램 수익 상위권에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때는 블랙핑크의 맏언니였고, 이젠 브랜드들이 탐내는 ‘완성형 여배우’로 불린다.

그녀는 지수. 외모도, 비율도, 태도도 글로벌 브랜드 디올이 “공주처럼 모신다”라고 할 만큼 완벽했다. 심지어 디올 측은 “지수가 소속사 계약이 끝나면 꼭 데려가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패션계에서조차 ‘누가 누구를 모시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녀는 이제 연기에도 도전 중이다. “부족하니까 매일 연기 수업받는다”는 말처럼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으로 설득력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말했다. “셀카 한 장에 10억이면 남들 몇 년치 연봉”, “제니보다 100배는 더 버는 거 실화냐”, “그 시절 사진이랑 지금 모습 비교하면 말이 안 나온다."

맞다. 아기 시절엔 몰랐다. 그 얼굴이, 이렇게 세계를 움직일 줄은.

“제니보다 100배 벌었다”…셀카 한 장에 10억 번다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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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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