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 임성근 셰프, 개업 선언→유튜브… 논란 1개월만 복귀

민서영 2026. 2. 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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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신 임성근 셰프가 식당 오픈 예고에 이어 개인 채널에서도 복귀를 알렸다.

18일 임성근의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임성근은 지난달 18일 돌연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했다.

최근 임성근은 식당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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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채널에 영상 업로드하며 복귀

(MHN 민서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신 임성근 셰프가 식당 오픈 예고에 이어 개인 채널에서도 복귀를 알렸다. 

18일 임성근의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임성근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약 2분 분량으로 사담 없이 오로지 레시피만 소개됐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아직 복귀는 너무 빠른 것 아닌가요" "이렇게 빨리 다시 볼 줄은 몰랐는데" 등의 불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임성근은 지난달 18일 돌연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임성근은 "숨기고 싶지 않았다. 구독자분들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후 그의 과거가 파묘되며 음주운전 이력이 3번이 아닌 4번이라는 것과 더불어 폭행 전과까지 드러나면서 사실상 임성근의 방송 활동은 중단됐다. 당시 그는 줄줄이 잡혀있던 각종 예능 프로그램이 취소될 뿐만 아니라 거센 항의로 홈쇼핑 방송까지 차질을 빚는 후폭풍을 겪었다.

최근 임성근은 식당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다"며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사진= 임성근, 채널 '임성근 임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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