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서울대어린이병원서 버스킹 공연…훈훈 선행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어린이날을 맞아 따듯한 선행을 펼쳤다.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스페셜 버스킹을 열었다.
피프티피프티는 이날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찾아 어린이날을 맞은 환아들을 만나 가까이서 인사를 나누며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특별한 공연을 펼치는 등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기존 발표곡 '푸키'(Pookie)를 비롯해 다양한 곡들로 무대를 꾸몄고, 아이들과 눈을 맞추면서 공연을 이어나갔다. 아이들 역시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는 등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피프티피프티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자 이번 버스킹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음악을 통해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어린이날이라는 특별한 하루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아이들에게 오늘의 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2022년 데뷔했다. 이후 2024년 리뉴얼로 지금의 5인조 걸그룹으로 완성됐다. 리뉴얼 후 '스태리 나이트', '퍼펙트 크라임', '푸키' 등의 곡들을 발매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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