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6월의 시작, 낮 더위 계속…오전에 제주도부터 비

이설아 2026. 6. 1. 10: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의 첫날인 오늘, 이제 여름의 시작인가 싶지만 벌써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이른 더위가 기승입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껴 그나마 햇살을 좀 가려주겠는데요.

그러나 남쪽에서 계속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어 들어 기온이 내려가진 않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강릉과 남원, 경주는 32, 서울과 대전은 30도까지 올라가 어제보단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2도에서 5도가량 웃돌아 덥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엔 남해안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엔 최대 150밀리미터 이상, 남해안엔 20에서 60, 최대 80밀리미터 이상, 그 밖의 남부지방엔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방선거일인 모레 수요일은 전국이 오전부터 흐려지겠고, 오후엔 전라도 내륙과 경남 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가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제주도,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전남 남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강원 동해안과 충남,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온도 31도 안팎으로 높아지겠습니다.

6호 태풍 '장미'는 일본 남쪽 해상을 향해 북상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진 않겠는데요.

다만. 오늘부터 남해 바깥 먼바다는 물결이 높아져 내일은 최고 6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