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받으면 3천만원대라는" 한 번 충전에 538km 가는 '수입 전기 세단'

전기차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게 주행거리와 가격이다. 둘 다 챙겼다는 평을 듣는 테슬라 모델3 이야기다.

"한 번 충전에 538km"

프리미엄 롱레인지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약 538km를 달린다. 보급형 후륜 모델도 380km 안팎을 주행한다. 전기 전용 세단답게 공간 활용과 효율이 좋다.

"4천만원대부터, 보조금이면 더"

가격은 후륜 기본형이 4천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한다. 지역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가 3천만 원대로 내려가기도 한다. 고성능 퍼포먼스는 460마력으로 제로백이 3초대다.

"레버가 사라진 실내"

부분변경을 거치며 방향지시등 레버가 사라지고 스티어링 버튼으로 통합됐다. 뒷좌석 전용 디스플레이도 새로 더해졌다. 경쟁 상대로는 아이오닉6와 EV6가 꼽힌다.

모델3는 긴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 세단 입문용으로 꾸준히 인기다. 보조금까지 챙기면 체감 가격은 더 낮아진다. 첫 전기차를 고민한다면 비교 목록에 올려둘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