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뜨거운 햇살 아래, 김빈우의 여름 스타일링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강렬한 퍼플 톤의 비키니는 단순히 수영복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다. 해변과 풀사이드, 그리고 사적인 공간까지도 하나의 런웨이로 만드는 그녀의 감각은 휴양지의 에너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비키니는 1946년 프랑스에서 탄생하며 여성의 해방과 자유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1960년대에는 브리짓 바르도가 비키니를 통해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1990년대에는 스포츠와 섹시함의 결합으로 트렌드가 확장됐다. 오늘날에는 실루엣을 강조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태도를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시대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품어왔다.
김빈우가 선택한 퍼플 비키니는 대담한 컬러감과 미니멀한 컷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그녀의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하며, 얇은 스트랩은 어깨와 쇄골선을 여리게 드러낸다. 여기에 볼캡과 블랙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레이어링해 시크한 커버업 스타일을 연출, “TINY & MAGNIFICENT”라는 프린트는 김빈우의 당당한 태도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비키니 스타일링은 과감함과 절제가 공존한다. 비슷한 톤의 커버업으로 색감을 맞추거나, 원색 대비로 개성을 살리는 것도 멋스럽다. 시선을 사로잡는 주얼리 하나와 함께라면 더욱 완성도 있는 여름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바캉스에는 김빈우처럼 비키니의 역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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