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맞아?” 믿기 힘든 미모의 44세 여가수, 시폰 롱스커트룩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블라우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성유리SNS

은은한 하늘빛 레이스 블라우스에 크림색 배색 칼라가 포인트인 클래식한 아이템을 선택하고, 블랙 리본 타이에 샤넬 브로치를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풍성한 실루엣의 블랙 플레어 시폰 롱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정갈하게 묶은 헤어와 진주 이어링으로 단아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디테일 하나하나에 힘을 준 성유리의 센스가 돋보이는 룩으로, 단정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갖춘 ‘완성형 프렌치무드룩’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사진=성유리SNS
사진=성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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