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패밀리카 시장은 선택지가 다양하지만, 실질적인 만족감을 주는 모델은 그리 많지 않다.
그 가운데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단순한 미니밴을 넘어 가족의 중심이 되는 차로 떠오르고 있다.
공간, 연비, 감성까지 모두 갖춘 이 차는 말 그대로 ‘완성형 패밀리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더 똑똑해진 연비

1.6리터 싱글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4kg·m를 낸다.
복합 연비는 최대 14km/L로 기존 내연기관보다 약 30% 효율이 높아졌다.
등하교와 출퇴근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이 연료 효율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실질적인 체감 요소다.
모든 좌석이 편안한, 진짜 가족 중심 공간

전장 5,155mm, 전폭 1,995mm, 휠베이스 3,090mm에 달하는 차체는 여유로운 실내를 제공한다.
2열 독립시트, 슬라이딩 도어, 넓은 트렁크 공간 등은 유아를 둔 가정에 최적이다.
실제 오너들의 평균 평점 9.2점, 디자인 부문 9.7점은 이런 장점이 확실히 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 합리적 선택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4,006만 원부터 시작해 최상위 트림도 5,096만 원에 그친다.
혼다 오딧세이, 도요타 시에나 등 수입 미니밴과 비교하면 성능은 비슷하지만, 실구매가는 최대 5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국산차로서의 접근성과 유지비 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한다.
하이브리드로 진화한, 감성까지 갖춘 완성형 미니밴

카니발은 이제 단순히 큰 차나 많은 좌석을 가진 미니밴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경제성을, 설계와 구성으로 실용성을, 감성적 만족으로 가족의 중심이 되는 감동까지 제공한다.
월 7,900대에 달하는 판매량은 단순한 수치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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