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배신하지 않는다" 반도체 쏠림에 지금 담아야 할 저평가주 TO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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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AI 업종으로 투자 자금이 지나치게 집중되면서, 탄탄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문가들은 시장의 관심에서 벗어나 가격 할인 효과가 발생한 실적 우량주들이 지금의 변동성 장세에서 훌륭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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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AI 외 업종 중 실적이 견조함에도 소외된 종목들은 현재 바겐세일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당장 추격 매수에 나서기보다는, 각 업종을 대표하는 실적주들을 미리 선별해 분할 매수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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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는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등 업종 대표주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방산주는 현대로템과 같이 실적이 탄탄함에도 수급 소외로 주가가 눌려 있는 기업은 7월 실적 시즌을 기점으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콜마는 글로벌 고객사 확보로 실적이 우수하며, 휴젤(피부미용), 파라다이스 및 롯데관광개발(카지노) 등도 실적 대비 저평가된 종목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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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로봇 및 우주항공 관련주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 종목은 실적보다는 기대감에 기반한 모멘텀주인 경우가 많아, 이벤트성 상승 직후 추격 매수할 경우 고점에 물릴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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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종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유지되고 있다.

다만, SK하이닉스처럼 이미 주가가 크게 오른 종목은 잠시 관망하는 것이 좋으며, 신규 투자자라면 삼성전자 우선주를 통해 접근하는 방식도 유효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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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주식은 한 번에 매수하지 말고 분할 매수를 원칙으로 삼아야 하며, 시장이 흔들릴 때를 대비해 투자하고 싶은 좋은 기업들의 쇼핑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과 같은 할인 구간은 오히려 좋은 기업을 더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