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주접 멘트도 수준급 "나는 복권 사면 안 되겠다♥" ('보그코리아')

최지연 2025. 1. 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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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주접 멘트를 선보였다.

28일, 온라인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부르는 K-발라드는?! (목포 맛집, 주접 멘트, 콘서트 스포) | VOGUE MEE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후 박지현은 "나는 복권을 사면 안 되겠다. 너를 만나는 데 내 행운을 다 써버렸으니까"라며 최근 업데이트한 주접 멘트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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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 영상

[OSEN=최지연 기자] 가수 박지현이 주접 멘트를 선보였다. 

28일, 온라인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부르는 K-발라드는?! (목포 맛집, 주접 멘트, 콘서트 스포) | VOGUE MEE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현은 제작진과 묻고 답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2’ 출연 후 생긴 변화에 관해 박지현은 “팬분들이 많이 생겼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자신은 일반인에서 바로 가수가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로트의 매력은 "가사가 진하고, 직설적인 것"이라며 "주변에서 일어날법한 일들로 트로트 이야기가 풀어진다. 사람 냄새가 나는 음악”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보그 코리아' 영상

그러면서 트로트를 제외한 최근 최대 관심사를 묻는 질문에는 자신과 가족의 건강이라며 “거짓말이 아니라, 척 하는 게 아니라 정말 트로트 제외하면 관심사가 없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트로트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부를 수 있을지, 박수가 한 번 더 나올 수 있을지, 팬들이 감동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을지 등 공부한다고 부연했다. 

이후 박지현은 "나는 복권을 사면 안 되겠다. 너를 만나는 데 내 행운을 다 써버렸으니까"라며 최근 업데이트한 주접 멘트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박지현은 "인터넷에서 주접 멘트 모음을 찾아본다. 너무 많이 쓴 거면 지우고 하는 식이다. 그런데 이제 거의 다 썼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022년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수상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지난 13일 박지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OCEAN’(오션)이 발매된 가운데, 타이틀곡 ‘바다 사나이’가 국내 음원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보그 코리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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