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안 주면 에버랜드-롯데월드 폭파” 협박 문자…경찰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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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협박 문자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12시 5분경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며 1억 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폭탄이 터질 것이라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인 A 씨는 "1억 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롯데월드에 설치된 폭탄이 터질 것"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경찰이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두 곳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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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12시 5분경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며 1억 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폭탄이 터질 것이라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인 A 씨는 “1억 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롯데월드에 설치된 폭탄이 터질 것”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문자에는 계좌번호도 포함됐다.
아울러 경기 용인시에 있는 에버랜드에도 폭탄이 설치됐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두 곳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추적하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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