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열까지 넉넉한 독일 SUV를 찾는 아빠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미국 시장을 위해 개발된 대형 SUV가 부분변경을 거쳐 국내에 들어왔다. 주인공은 바로 폭스바겐 아틀라스다.

전장 5,095mm의 대형 차체
아틀라스의 전장은 5,095mm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크기다. 3열까지 성인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짐 공간도 넉넉해 패밀리카로 쓰기 좋다.

2.0 TSI 273마력
엔진은 2.0리터 TSI 가솔린 터보로 최고출력 273마력을 낸다. 사륜구동 4모션이 기본으로 들어가 노면 대응력이 좋다. 큰 덩치에도 가속이 답답하지 않다는 평가다.

7인승 6,770만원·6인승 6,848만원
가격은 7인승 6,770만원, 2열 독립 시트의 6인승 6,848만원이다. 가족 구성에 따라 좌석 배치를 고를 수 있다. 수입 대형 SUV 가운데 접근성이 높은 가격대다.

아틀라스는 넓은 공간과 독일 브랜드 감성을 함께 원하는 가족에게 유력한 후보다. 좌석 구성별 2열 편의성 차이를 직접 앉아 보고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트림과 옵션, 연식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