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가슴 성형설'에 분노…"20대 땐 노브라, 언니들은 2배 더 커"('윤쥬르')

김은정 2025. 11. 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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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가 '가슴 성형설'에 입을 열었다.

장윤주는 "모유 수유 후 가슴이 처졌다"면서 속옷 추천을 요청하는 글에 "너무 공감한다. 속옷은 나이대별로 다르다. 20대 때는 캡 없는 걸 하거나, 브래지어를 잘 안 하고 다녔다. 그때는 봉긋 솟아서 밴드만 붙이고 다녔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가끔 댓글에 가슴 했다고 어쩌고저쩌고하는데 내 거"라며 가슴 성형설을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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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장윤주 유튜브


모델 장윤주가 '가슴 성형설'에 입을 열었다.

1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대댓글 700회 이상 직접 작성한 대댓글 장인 장윤주가 엄선한 QnA(무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주는 다리 관리, 힙 관리, 출산 후 가슴 고민, 속옷 추천, 인생 고민 등 구독자의 여러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장윤주 유튜브
사진=장윤주 유튜브
사진=장윤주 유튜브


장윤주는 "모유 수유 후 가슴이 처졌다"면서 속옷 추천을 요청하는 글에 "너무 공감한다. 속옷은 나이대별로 다르다. 20대 때는 캡 없는 걸 하거나, 브래지어를 잘 안 하고 다녔다. 그때는 봉긋 솟아서 밴드만 붙이고 다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속옷 입은 티가 나지 않는 해외 스파 브랜드의 언더웨어를 20개씩 쟁여두고 입고 있다고. 장윤주는 "가끔 댓글에 가슴 했다고 어쩌고저쩌고하는데 내 거"라며 가슴 성형설을 정면 반박했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가 원래 가슴이 크다. 딸이 셋인데 언니들은 내 가슴의 두 배다. 내가 제일 작다. 그래서 가슴 처짐에 나도 고민이 많다"고 강조했다.

사진=장윤주 유튜브
사진=장윤주 유튜브
사진=장윤주 유튜브


애플힙으로도 유명한 장윤주는 "촬영장에서 한 배우가 '넌 왜 말랐는데 힙이 있니?'라고 붙더라. 마르고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허벅지, 힙이 처져서 볼품 없어지더라"고 털어놨다.

장윤주는 EMS 운동을 추천하며 "내가 헀던 힙 운동 중에 가장 효과가 좋았다. 출산 후 7년간 일주일에 한 번씩 EMS 운동을 했는데, 지금은 EMS 스파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다리 관리, 허벅지 관리 등에 대한 질문에는 "말라도 셀룰라이트가 있다. 마른 애들은 자기가 마른 걸 알고 관리를 안 하는 거다. 나도 허벅지, 힙이 더 커지고 싶었는데, 한계가 있더라. 그걸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사진=장윤주 유튜브
사진=장윤주 유튜브
사진=장윤주 유튜브


장윤주는 '40대 체력'을 언급하며 "40대 들어서면서 한번 훅 꺾이고, 중반 되니까 또 떨어지더라. 기억하라"면서 "내가 갑상선 저하증이 있어서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 이건 유전이라 어쩔 수 없다. 최대한 체력 관리 잘해서 주어진 오늘을 멋지게 즐겁게 살아가는 게 지금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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