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꽃순이 농업회사법인 정민서 이사, ‘겨자김치’로 202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신규 지정

심예섭 2025. 12. 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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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꽃순이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정민서 이사가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에 신규 지정됐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는 우수한 우리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식품기능인을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정민서 명인은 가문의 고유 비법으로 겨자김치 제조법을 4대에 걸쳐 계승해 온 장인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식품명인에게는 홍보, 판촉,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국가 사업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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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꽃순이(주)농업회사법인 정민서 이사. 강원도 제공

평창 꽃순이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정민서 이사가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에 신규 지정됐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는 우수한 우리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식품기능인을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도는 2016년 이후 9년 만이자 5번쨰 명인을 배출하게 됐다.

정민서 명인은 가문의 고유 비법으로 겨자김치 제조법을 4대에 걸쳐 계승해 온 장인이다. 특히 1830년 ‘농정회요’ 등 고문헌에 기록된 전통 겨자김치의 원형성을 유지하고, 토종 갓씨로 만든 겨자즙과 호박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조기술을 보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는 사실조사를 거쳐 정 명인을 추천했으며 전통성, 계승 필요성, 산업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최종 지정됐다.

정 명인은 오랜 기간 김치 만들기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선 점도 윤리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식품명인에게는 홍보, 판촉,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국가 사업이 지원된다.

석성균 강원도 농정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식품 장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여 강원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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