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랩, ‘종교 문해력 강좌’ 개최

사단법인 마인드랩(대표 조성택)은 3월 11일부터 12주 동안 서울 무교동 마인드랩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종교 문해력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서로 다른 종교적 전통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대 영성가이자 심리학자 켄 윌버(Ken Wilber)의 통합 이론을 통해 인간 의식의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체 강좌는 세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는 ‘불교인을 위한 기독교 강의’.
향린교회 한문덕 목사가 강연자로 나서 ‘믿음을 묻는다’(3월 11일), ‘성경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3월 18일), ‘예수는 누구인가’(3월 25일), ‘기독교의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4월 1일)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두 번째 강좌는 ‘기독교인을 위한 불교 강의’.
조성택 마인드랩 대표(전 고려대 교수)가 ‘붓다의 발견: 고통을 다루는 새로운 시선’(4월 8일), ‘영적 휴머니스트, 붓다’(4월 15일), ‘무아(無我)에 대한 바른 이해’(4월 22일), ‘사성제-가르침의 기적’(4월 29일)을 주제로 강의한다.
세 번째 강좌는 ‘켄 윌버의 통합 이론 강의’로 조옥경 전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의식의 스펙트럼’(5월 13일), ‘전초 오류와 그림자 통합’(5월 20일), ‘입체적 확장과 AQAL 모델’(5월 27일), ‘의식 4.0과 통합적 현존’(6월 3일)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 무교로 효령빌딩 405호 마인드랩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강당 2만원. 전체 12강을 일괄 신청하면 20만원(학생 및 마인드랩 후원 회원, 향린교회 교인은 50% 할인.)
수강 신청은 온라인(포스터의 QR코드, https://forms.gle/x7GikvFGVhrh1HnK6)을 통해 접수받는다.
문의: 사단법인 마인드랩 admin@mindlab.or.kr / 010-4154-1977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들고 포위망 좁힌 이란… 美장교, 바위 틈에서 버텼다
- 36시간 사투… 美 또 한명의 ‘라이언 일병’ 구하다
- 이란 전쟁 여파 식탁까지 덮쳐
- 마약범 65만명인데, 중독 치료 병상은 341개뿐
- 우주에서 본 지구는 이리도 평온한데…
- 한국인 멤버·한글 가사 없어도… LA 연습생들 “우린 K팝 아이돌”
-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각국 선박, 눈치껏 각자도생
- 중동 요소가격 1년만에 172% 폭등… 국내 요소 비료 절반가량이 중동산
- 트럼프 “화요일은 발전소의 날… 미친 X들아, 해협 열어라”
- “불법 전화방 운영” 與, 광양시장 경선 박성현 자격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