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김종국, 송지효에 황금 열쇠 선물.."인생의 ♥반쪽 찾길"[스타이슈]

김정주 기자 2025. 12. 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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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배우 송지효를 위해 금을 선물로 내놨다.

이날 김종국은 원하는 멤버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45만원대 반 돈짜리 황금 열쇠를 준비했다.

모두가 자신의 선물이라고 김칫국을 마시는 가운데, 선물을 준비한 주인공은 평소 짠돌이로 유명한 김종국으로 드러나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에 반해 정작 김종국은 멤버들에게 선물을 하나도 받지 못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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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가수 김종국이 배우 송지효를 위해 금을 선물로 내놨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닿기를'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본인의 선물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원하는 멤버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45만원대 반 돈짜리 황금 열쇠를 준비했다. 예상치 못한 고가의 선물에 멤버들은 "여기에 이걸 내놓은 사람이 진짜 있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모두가 자신의 선물이라고 김칫국을 마시는 가운데, 선물을 준비한 주인공은 평소 짠돌이로 유명한 김종국으로 드러나 현장을 초토화했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평소 물티슈도 빨아 쓸 정도로 근검절약하는 김종국의 통 큰 선물에 장내는 뒤집혔고, 김종국은 "제가 인터넷 쇼핑을 할 줄 몰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은 "금은 행운의 의미가 있다. 지효가 남자를 만나서 시집 좀 갔으면 좋겠다. 인생의 반쪽을 찾으라는 의미로 준비했다"라고 설명해 감동을 안겼다.

이에 반해 정작 김종국은 멤버들에게 선물을 하나도 받지 못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그는 충격을 받은 듯 "이 인간들이... 선물 했을 거라고 예상은 안 했지만 그래도 재밌으라고 하나는 준비할 줄 알았다"며 이를 악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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