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스타벅스도 도입한 '특별한' 메뉴

프랜차이즈 샐러드 추천 10

한 프랜차이즈가 밝힌 바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샐러드의 판매율은 1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일부 메뉴의 경우는 150%의 증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제는 샐러드를 단순히 다이어트 때 먹는 음식이나 메인 요리 전에 나오는 전채가 아니라, 건강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메뉴로 보는 분위기다. 지금부터는 프랜차이즈에서 맛볼 수 있는, 끼니로도 손색이 없는 샐러드 메뉴를 살펴보고자 한다.



스타벅스 ‘쿠스쿠스 그레인 치킨 샐러드’

스타벅스코리아는 다양한 곡물을 넣어 맛을 낸 샐러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쿠스쿠스, 렌틸 콩, 귀리, 퀴노아 등 다양한 곡물을 넣어 든든함을 채웠다. 닭다리 살, 고구마, 병아리 콩 등을 토핑해 건강을 챙겼다. 열량은 323kcal며 당류가 11g, 단백질, 탄수화물, 포화지방 등이 함유돼 있다. 고구마는 큐브 모양으로 가공돼 있으며, 구워서 조리된 닭다리 살이 들어있다. 매장 판매가는 6,900원이다.



KFC ‘징거샐러드’

KFC에서는 치킨필렛을 넣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를 만날 수 있다. 두툼하고 바삭한 치킨필렛을 오리엔탈 드레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징거샐러드’다. 신선한 야채도 듬뿍 들어가 있어, 샐러드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샐러드 단품가는 7,500원, 콤보는 7,900원이다. 징거샐러드에 포함된 치킨필렛의 닭고기는 닭가슴살로 만들었으며, 닭다리살로 바꿀 수도 있다. 닭다리살로 바꿀 경우는 천 원이 추가된다.



커피빈 ‘탄단지 밸런스 샐러드’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빈은 가볍고 부담 없는 저탄지 고단백 샐러드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글루텐 프리 두부면을 활용한 ‘탄단지 밸런스 샐러드’를 공급하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토핑 밸런스가 조화로운 샐러드 제품이다. 탄수화물의 비중은 5%며, 단백질이 36%, 지방 15%의 구성으로, 엄밀히 따지자면 ‘저탄고단중지’ 샐러드라고 할 만하다. 샐러드믹스와 토핑의 2단으로 구성된 도시락의 형태로 제공된다. 매장 판매가는 7,300원이다.



탐앤탐스 ‘발사믹 닭가슴살 샐러드’ 등

탐앤탐스에서는 2종의 샐러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발사믹 닭가슴살 샐러드’와 ‘오리엔탈 에그 베이컨 샐러드’의 2종이다. 발사믹 닭가슴살 샐러드는 닭가슴살과 각종 야채를 믹스해 구성한 메뉴다. 닭가슴살은 담백하면서도 풍미가 있고, 야채는 양상추 위주로 옥수수 콘, 방울토마토 등이 들어가 있다. 먹기 편하게 발사믹 소스를 본품과 함께 제공한다. 오리엔탈 에그 베이컨 샐러드는 삶은 계란, 토마토, 옥수수 콘과 베이컨이 들어가 있으며, 올리브유로 맛을 냈다. 가격은 두 메뉴 모두 6,900원이다.



카페파스쿠찌 ‘치킨텐더 샐러드’

카페 프랜차이즈인 파스쿠찌에서도 다양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샐러드 중에서 평이 가장 좋은 제품으로는 ‘치킨텐더 샐러드’가 꼽힌다. 닭가슴살 텐더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병아리콩, 퀴노아, 고구마 등의 재료를 넣어 탄수화물 밸런스를 맞춘 치킨 샐러드다. 상큼한 맛을 내기 위해서 유자 오리엔탈 드레싱을 넣었다. 가벼운 아침 식사로 좋은 메뉴로, 매장 판매가는 6,900원이다.



폴바셋 ‘시저 샐러드’

카페 프랜차이즈 폴바셋에서는 하우스메이드 시저 드레싱을 이용한 샐러드 메뉴인 ‘시저 샐러드’가 인기다.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더 키친 일뽀르노로부터 제공을 받는 시저 드레싱이다. 계란, 크루통, 베이컨 등이 골고루 들어간 메뉴로, 1회 제공량은 168g이다. 열량은 310kcal로 가볍지만 양은 든든해, 바쁜 아침에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메뉴다. 매장 판매가는 9,800원이다.



투썸플레이스 ‘과카몰리 치킨 샐러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메뉴 ‘과카몰리 치킨 샐러드’를 공급하고 있다. 건강한 식재료인 아보카도를 활용한 메뉴로, 촉촉한 그릴드 치킨과 과카몰리(으깬 아보카도에 라임주스, 고수, 할라페뇨 등을 섞어 만든 멕시코 전통 소스)를 주 재료로 활용했다. 로메인, 라디치오 등의 채소도 풍성하게 넣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매장 판매가는 7,200원이다.



카페마마스 ‘리코타 치즈 샐러드’

브런치 카페인 ‘카페마마스’는 리코타 치즈를 활용한 메뉴가 유명하다. 신선한 채소와 리코타 치즈가 함께 어우러진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특히 잘 알려져 있는데, 다이어트식 브런치 메뉴로 각광을 받는다. 두 사람이 즐겨도 될 만큼 넉넉한 양이 제공되며, 신선한 채소와 크림치즈 형태의 달달하고 새콤한 맛이 혼합돼 풍부함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메뉴의 매장 판매가는 15,800원이다.



파리바게뜨 ‘베리오트 리코타&치킨 샐러드’

파리바게뜨는 건강한 식생활 등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몸에 좋은 곡물과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 메뉴를 출시했다. 초록빛 채소들과 건강한 곡물들의 조합을 주제로 한 ‘Green, Grains,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베리오트 리코타&치킨 샐러드’다. 단백질을 듬뿍 함유한 로스트 치킨과 계란, 건강한 크리스피 오트,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를 활용한 샐러드 메뉴다. 매장 판매가는 6,500원이다.



뚜레쥬르 ‘포테이토 & 튜나 샐러드’

뚜레쥬르는 참치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샐러드 메뉴를 출시했다. 구운 감자, 올리브, 토마토, 당근라페 등의 채소, 그리고 고소한 참치 샐러드를 풍성하게 담은 ‘포테이토 & 튜나 샐러드’다.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즐겨서 먹는 샐러드를 뜻하는 ‘니스와즈’ 스타일의 샐러드 메뉴다. 양상추, 살코기 참치, 마요네즈 등이 사용됐으며, 하나가 가지고 있는 열량은 630kcal다. 매장 판매가는 9,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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