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배신자를 다시 받아준다고? 리버풀, 주전 밀린 레알 수비수 다시 품는 '대인 풍모' 가능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의 '성골'에서 한순간에 '배신자'로 전락했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8, 레알 마드리드)의 친정 복귀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를 인용, 지난 여름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알렉산더-아놀드가 스페인 무대 적응에 완전히 실패하며 이적 시장의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poctan/20260127173045419bmkf.jpg)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의 '성골'에서 한순간에 '배신자'로 전락했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8, 레알 마드리드)의 친정 복귀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를 인용, 지난 여름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알렉산더-아놀드가 스페인 무대 적응에 완전히 실패하며 이적 시장의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리버풀을 떠나 자신의 '드림 클럽'인 레알과 6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당시 리버풀 팬들은 팀의 부주장이자 상징이었던 그가 이적료 한 푼 남기지 않고 떠난 것에 대해 거센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poctan/20260127173045596ooph.jpg)
하지만 마드리드 생활은 악몽이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2025-2026시즌 리그 선발 출전 단 5회에 그쳤다. 고질적인 근육 부상과 햄스트링이 발목을 잡았고, 다니 카르바할(34)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벤치 신세로 전락했다.
매체는 "레알 구단은 알렉산더-아놀드의 경험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부상과 전술 적응 문제로 통합이 더뎌졌다"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하면서도, 일각에서는 리버풀의 복귀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poctan/20260127173045835hxxh.jpg)
리버풀 입장에서는 감정적인 앙금이 남아있으나, 전술적으로는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다. 다만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힌 그를 다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팬들의 반발은 넘어야 할 산이다.
또 아놀드는 레알과 6년 계약이 맺어져 있어 영입을 위해서는 엄청난 거액의 이적료 지출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과연 리버풀이 아놀드를 다시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지는 미지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poctan/20260127173046024exxq.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poctan/20260127173047254mplw.jpg)
아놀드는 현재 공식전 8경기 출전에 머물러 있다. 선수 본인은 레알에서 증명하겠다는 의지가 강하지만, 입지가 좁아질 경우 리버풀의 라이벌 맨시티로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단 리버풀도 '대인 풍모'를 발휘해 아놀드를 다시 품을 가능성도 있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