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딱 한 번”… 매운 고추가 ‘임신성 당뇨’ 막아준다? 충격 결과

한 달에 한 번의 습관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임산부에게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매운 고추를 한 달에 한 번만 섭취해도 임신성 당뇨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처음 발생하는 혈당 조절 장애로,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질환이다.

이번 결과는 미국 버팔로대학교 연구팀이 임신부들의 식습관과 질병 발생률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면서 도출됐다.

특히 일반적으로 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콩과 함께 비교했을 때, 의외의 결과가 도출돼 주목받고 있다.

예상 밖의 결과… 콩보다 매운 고추가 더 효과적

연구팀은 1,397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콩 요리와 매운 고추 섭취 빈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했다.

콩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혈당 관리에 유리할 것이라는 가설 아래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정작 임신성 당뇨 발병률에 유의미한 영향을 준 것은 콩이 아니라 매운 고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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