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뎀벨레, 2025년 발롱도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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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가 2024-2025시즌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2024-2025시즌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는 우스망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수상했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트레블'(리그, 컵,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한 PSG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그렇게 '왕년의 유망주' 타이틀로 끝날 것 같았던 뎀벨레의 선수 생활은 2025년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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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뎀벨레가 2024-2025시즌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프랑스 '프랑스풋볼'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었다.
2024-2025시즌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는 우스망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수상했다.
2위에는 초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3위에는 뎀벨레의 팀 동료 비티냐가 이름을 올렸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트레블'(리그, 컵,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한 PSG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리그 전반기만 해도 경기력이 들쑥날쑥했지만 시즌 중반부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왔다.
뎀벨레는 지난 2015년 스타드 렌에서 데뷔했다. 데뷔 첫 해에 리그 12골 5도움을 터트린 후 곧바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도르트문트에서도 리그 6골 12도움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이듬해 바르셀로나가 옵션 포함 총액 1억 4,500만 유로라는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 뎀벨레를 영입했다. 네이마르가 PSG로 떠난 자리를 메우려는 대체자였다. 그러나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에서는 기량을 만개하지 못했다. 부상과 기복 문제가 매년 발목을 잡았다.
2023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한 후에도 뎀벨라의 기복은 개선되지 않았다. 그렇게 '왕년의 유망주' 타이틀로 끝날 것 같았던 뎀벨레의 선수 생활은 2025년 완전히 달라졌다.
뎀벨레는 리그 29경기(선발 20회) 21골 6도움을 기록해 리그앙 득점왕을 차지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5경기(선발 13회) 8골 6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도움 2개를 추가하면서 야말과의 발롱도르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사진=우스망 뎀벨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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