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은 NG가 없었다” 비밀연애 중 키스신 너무 열심히해 사귀는 거 딱걸린 배우커플

1980년생으로 1994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대중 앞에 등장해 데뷔 30주년을 맞았습니다. 배우 김소연은 2021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생애 첫 연기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김소연은 배우 이상우와 서른일곱 동갑내기 커플로 2016년 9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커플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만난 두 사람은 201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 해 비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키스신은 NG가 없었다” 비밀연애 중 키스신 너무 열심히해 사귀는 거 딱걸린 배우커플

하지만 당시엔 아무도 두 사람의 연애를 몰랐습니다. 모두가 ‘프로답게’ 연기하는 줄만 알았는데, 문제의 키스신에서 의심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촬영 당시 비밀 연애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키스신에서 감정이 너무 묻어났다는 일화는 이미 유명한 얘기인데요.

김소연은 “풀샷인데도 너무 열심히 키스를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상우 역시 “새벽 촬영인데 벌떡벌떡 일어났다”라고… 제작진들조차 둘 사이를 눈치챌 정도로 키스신이 ‘진심’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배우 김영철이 제작팀에게 "어제 해령이랑 지건이 키스신 아주 좋더라"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김영철은 "둘이 입만 대고 있는 게 아니라 아주 달달하더라"고 놀리기 시작했고 옆에 서 있던 감독 또한 “짧게 자르려 했는데 너무 길게 붙어있더라, 키스신은 NG가 없어요"라고 거들었습니다.

2017년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며 많은 팬들에게 축복받는 커플이 되었습니다.

한편, 결혼 9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과시하는 김소연은 '정숙한 세일즈' 이후 차기작을 선정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상우는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