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MI
1.<피끓는 청춘> - 박보영에게 몰래 작업하다가 심하게 맞은 배우의 근황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박보영은 극 중 충청도를 접수한 여지 일진 영숙으로 나온다. 영숙은 전설의 카사노바인 중길(이종석)을 좋아하는 여고생으로 설정되었다.
-영화 중반부 몰래 창고에서 만나기로한 중길이 친구 황규를 보내 대신 메시지를 전하고, 실망한 영숙이 나가려 할때 황규가 중길에게 배운 손등 스킨십 기술을 활용해 영숙에게 작업을 건다.
-하지만 이 행동은 영숙의 분노를 유발하게 되고, 황규는 영숙에게 심하게 폭행을 당하게 된다. 당시 황규를 연기한 배우는 다름아닌 박정민으로 당시 그는 아무도 못 알아본 무명 배우였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한 박정민은 이 작품 이후 여러 매체들과 인터뷰를 가졌는데, 당시 박보영과 가진 연기 호흡 장면과 관련해
진짜로 맞았지만 하나도 안 아팠다. 아플리가 있나, 상대가 박보영인데…"
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 감독
- 이연우
- 출연
-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권해효, 김희원, 라미란, 신현탁, 박정민, 전수진, 김성범, 박승태, 이승근, 임형택, 이은정, 김인경, 김지요, 고다연, 진소연, 한다솔, 김종현, 윤원준, 윤다영, 이채은, 김도율, 정기성, 홍근택, 정재훈, 정재식, 손민지, 이소율, 김지은, 우서화, 이시후, 김아람
- 평점
- 7.8
2.<댄싱퀸> - 황정민,엄정화,이한위를 캐릭터 본명으로 사용한 사연

세 배우가 극중에서 본명 그대로 출연한다. 이런 사례는 이례적인데 세 배우가 본명 그대로 출연한 이유로는 이석훈 감독이 초반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할 때부터 출연 배우들을 염두에 두고 정민, 정화, 한위란 이름으로 집필했으며, 시나리오를 보고 만족한 배우들이 모두 본명 그대로 출연하겠다고 동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배우들도 연기할때 몰입이 잘되었다고 한다.
- 감독
- 이석훈
- 출연
- 황정민, 엄정화, 이한위, 정성화, 라미란, 이대연, 정규수, 서동원, 오나라, 최우리, 한수아, 이아린, 박사랑, 박정민, 여무영, 권병길, 성병숙, 천보근, 안은정, 손영순, 정아미, 송원석, 김도윤, 김영선, 김경식, 김광현, 태인호, 김태범
- 평점
- 8.6
3.<써니> - 캐스팅과 아역 & 성인 배우들의 매칭 맞추기

-감독은 이 영화의 캐스팅이야말로 큰 의무라고 생각하며, 나름의 철칙을 세우며 캐스팅 작업을 진행했다. 성인역에는 익숙한 배우를 배제하고, 아역에는 잘 나가는 아이돌을 캐스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두었다. 특히 아역들 오디션을 진행할 당시만 해도 충무로에 배우들이 없어서 많이들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이 오디션에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서 많은 영화, 연예계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졌다.
-이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발굴된 배우로는 장미 역의 김민영, 욕쟁이 진희 역의 박진주, 미스코리아가 꿈인 복희 역의 김보미, 본드녀 상미 역의 천우희, 소녀시대의 리더 김예원, 나미의 딸 예빈 역의 하승리 등이 있었다.
-되도록 아역과 성인 간의 매칭이 잘 될 수 있도록 캐스팅이 진행되었고, 극 중 아역에서 성인이 된 모습이 잘 매칭 될 수 있도록 강형철 감독이 성인들에게 아역배우들의 사이에서 각자의 모습을 잘 전달해서 비교적 똑같은 외형을 보일 수 있도록 했다.
- 감독
- 강형철
- 출연
- 유호정, 진희경, 고수희, 홍진희, 이연경, 김선경, 심은경, 강소라, 김민영, 박진주, 남보라, 김보미, 민효린, 김시후, 김영옥, 정원중, 김혜옥, 박영서, 천우희, 하승리, 김예원, 소희정, 김원해, 박희정, 류혜린, 최혜선, 이수임, 김태림, 박보영, 윤수진, 이준혁, 고남희, 한승현, 김지경, 이림, 강지원, 권은수, 박혁민, 최수임, 선주아, 유영진, 나무
- 평점
- 9.0
4.<마녀> - 원래 귀공자역은 이종석

악역인 귀공자 역에는 각본 작성 당시 감독의 영화 <브이아이피>에 출연중이었던 이종석을 고려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작에 들어갔을 당시 이종석은 <브이아이피>의 홍보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 촬영 일정으로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출연을 고사하게 되었다. 결국 그 대안으로 선택된 배우가 최우식 이었다. 물론 감독의 설명에 의하면 최우식 또한 감독이 생각하고 있었던 귀공자역의 유력한 후보군이었다.
- 감독
- 박훈정
- 출연
-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최정우, 오미희, 김병옥, 정다은, 이주원, 김하나, 이시우, 이시훈, 백승철, 우민규, 김종훈, 서한결, 박종환, 진영준, 곽진석, 백종환, 남경민, 김도혁, 고봉구, 서정구, 이정형, 박우재, 김한솔, 박신우, 임상혁, 명홍진, 송형수, 여무영, 현봉식, 박원진, 설우신, 백규현, 김종면, 유승권, 이상용, 정재붕, 최병주, 박정수, 조제웅, 김용운, 조광희, 제아, 모그, 한승윤, 정예진, 송민수, 김승우, 장민재, 권용석, 이강곤, 최현종, 김은영, 서영희, 백현민, 이하영, 박상훈, 권혁성
- 평점
- 8.0
5.<살인자의 기억법> - 캐릭터를 위해 일부러 살찌운 김남길

영화 속 김남길의 모습이 평소에 비해 살이 많이 찌워진 모습이다. 김남길은 극중 캐릭터인 민태주 역할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다고 말했다. 살을 찌워야 살인범인 캐릭터의 서늘한 부분이 잘 드러날 거라 생각했고, 본인이 생각한 민태주는 '화장하지 않은 조커'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 감독
- 원신연
- 출연
-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황석정, 정인겸, 신기준, 장진영, 신린아, 김혜윤, 최유송, 김정영, 박광재, 강한샘, 장정윤, 강동우, 이재익, 최혜정, 이태형, 황인준, 성창호, 이새로미, 신연미, 정지우, 김지나
- 평점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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