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황정음, 얼굴 활짝 폈네! 가을 잊은 봄 분위기 니트 베스트룩
배우 황정음이 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황정음은 회색 반팔 티셔츠 위에 초록색 브이넥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뽐냈습니다.
여기에 황정음은 짙은 회색 화이트 슬랙스를 매치해 도회적이고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황정음은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 양말과 회색 운동화를 함께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2004년 팀에서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해 ‘지붕 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훈남정음’, ‘7인의 탈출’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