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대신 사길 잘했다" 패밀리 아빠들이 인정한 '국민 SUV'

"이게 진짜 패밀리카"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가족 동승석을 사로잡은 비결

중형 SUV 시장에서 한 모델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바로 기아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다. 큰 차체와 넉넉한 공간, 한층 다듬어진 하이브리드 효율로 패밀리 아빠들 사이에서 "싼타페 대신 쏘렌토"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4세대 MQ4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27년형 기준으로 트림별 3,5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한층 강해진 전면부 디자인

신형 쏘렌토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에 있다. 세로형 LED 주간주행등이 한층 강하게 적용되며 입체감이 살아났다는 평가가 많다. 전장은 4,815mm, 휠베이스는 2,815mm로 동급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측면 라인 역시 한층 정돈됐다. 직선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과 다부진 비율은 패밀리 SUV다운 안정감을 만든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도심과 야외 어디서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는 평이다.

하이브리드 효율과 넓은 실내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가솔린과 전기 모터 조합으로 공인 복합연비 15.7km/L 수준을 보여준다. 도심 정체 구간에서 모터 개입이 늘어 실연비는 한층 높다는 후기가 많다.

실내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가로로 이어진다. 7인승 구성으로 3열까지 활용 가능해 대가족용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시장이 다시 주목하는 '국민 SUV'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쏘렌토는 SUV 열풍 속에서도 패밀리카 본질을 가장 잘 다듬어 온 모델"이라며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로 유지비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 인기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오너들 사이에서는 "한 번 타보면 다시 다른 차로 가기 어렵다"는 평이 이어진다. 실용성과 효율을 모두 잡았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국민 SUV'로 자리 잡고 있다.

쏘렌토는 디자인과 효율, 공간 활용을 모두 갖춘 모델로 패밀리카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변함없이 추천된다.

국민 SUV의 귀환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쏘렌토. 그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