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 상위 1%의 '부자관상' 공통점 3가지

영화 '관상'에서 "내가 왕이 될 상인가"라고 묻던 수양대군의 비장한 모습, 기억하시나요?

비록 '관상'은 영화 속 흥미로운 소재일 뿐이지만, 요즘은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를 고민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혹시 거울을 보며 내 얼굴이 부자의 기운을 담고 있는지 궁금해진 적 있으신가요?

최근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연구팀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외모를 보고 재력을 어떻게 유추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부자의 관상'에는 공통점이 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해진 부자의 관상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사람들은 타인의 이목구비 배치나 피부색 등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부유하다' 혹은 '가난하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연구팀이 주목한 '부자의 관상'을 만드는 대표적인 특징 3가지는 무엇일까요?
출처:온라인커뮤니티

1. 균형 잡힌 좁은 얼굴형: 얼굴의 가로 폭이 좁고 균형이 잘 잡힌 형태일수록 사람들은 이를 더 부유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 상향된 입꼬리와 미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밝게 웃는 듯한 인상은 긍정적인 사회적 지표로 읽히며 부유함의 이미지와 연결되었습니다.

3. 신뢰감을 주는 표정: 연구진은 부유한 관상에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상대방에게서 신뢰감, 정직함, 유능함을 더 쉽게 발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와 같은 글로벌 부호들은 이러한 특징들을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곤 합니다.


얼굴보다 중요한 것은 '내면의 기운'

물론 이 연구는 '부자'라는 사회적 지위가 단순히 타고난 얼굴형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사회가 특정 외모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죠.

이 지점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외적인 조건을 억지로 맞추려 하기보다,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긍정적인 태도'에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강남의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수술로 외형적인 모양을 바꿀 수는 있어도, 사람에게 신뢰감을 주는 고유한 '인상' 자체는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결국 부자들처럼 유능하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를 다스리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관상'은 어디까지나 '관상용'으로 즐겁게 참고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끌기 위해 애쓰기보다, 당신이 지금 하는 일에 정직하고 유능하게 임하는 그 태도가 바로 '진짜 부자 관상'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가 아닐까요?

오늘부터 거울을 볼 때, 단점을 찾기보다 누군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밝은 미소를 먼저 지어보세요.

당신의 얼굴에 새겨진 그 긍정적인 변화가, 생각지도 못한 기회들을 당신 곁으로 불러들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당신의 인상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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