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원수였지만…송혜교·임지연, 이렇게 친하답니다
이승길 기자 2025. 7. 25. 13:47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혜교와 임지연의 끈끈한 우정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25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연아 너무 고마워~ 너무 시원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커피차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이 보낸 커피차가 담겨 있다. 커피차 앞에는 “혜교 언니와 함께라면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촬영 중인 송혜교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었다.
임지연의 정성스러운 선물은 촬영 현장의 무더위를 날려줄 만큼 훈훈함을 더했고, 송혜교 역시 밝은 반응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줬다.
송혜교와 임지연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과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대립 구도를 이뤘다. 극 중에서는 날선 대결을 펼쳤지만, 현실에서는 작품 이후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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