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쉽게 살을 뺀 줄 아는데 1월부터 정말 미친 듯이 뺐다”며 “이번 다이어트는 식단을 완전히 바꿨다”고 말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소유의 독특한 식사 방법이었다. 그는 “먹긴 먹는데 정말 조금씩 먹는다”며 “비빔면을 먹을 때 친구에게 ‘나 다섯 가닥만 남겨줘’라고 한다”고 말했다.
팟타이 역시 한 가닥씩 먹는 식으로 양을 극단적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점점 적은 양에 익숙해졌다고 밝혔다.

소유의 다이어트는 체중 변화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그는 “가장 많이 쪘을 때가 68kg 정도였다”며 “지금은 약 20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체중이 크게 줄어들면서 얼굴형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오자 그는 “성형이 아니라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운동 방식 역시 체중 감량에 맞춰 조정했다. 소유는 “54kg에서 더 이상 체중이 줄지 않아 근육을 빼는 방향으로 운동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유산소 운동 비중을 늘리고 하체 운동을 줄이면서 큰 근육이 빠졌고, 그 과정에서 체중이 빠르게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지나치게 음식 섭취량을 줄이거나 근육량이 과도하게 감소하는 방식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급격하게 줄어들면 체력 저하나 요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지나친 식사 제한은 영양 불균형이나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소유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애주가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최대로 마셔본 술이 소주 9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최근에는 주량이 줄어 “요즘은 소주 두 병 정도 마신다”고 전했다.

다이어트를 통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유. 극단적인 식사 조절과 운동 변화 등 솔직한 다이어트 과정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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