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상대 졸전' 토트넘, 홈에서 야유 받았다…프랭크 감독 "팬 반응 이해, 공격과 수비 모두 문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본머스에 패하며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0-1로 졌다. 토트넘은 전반전부터 본머스를 상대로 고전했고 슈팅 숫자 5대 20을 기록한 채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유효슈팅 1개에 그친 토트넘의 기대득점은 0.19골이었다.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에서 2연승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던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2승1패(승점 6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게 됐다. 본머스 역시 2승1패(승점 6점)를 기록한 가운데 골득실에서 뒤지며 7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본머스를 상대로 히샬리송이 공격수로 나섰고 브레넌 존슨과 쿠두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사르, 팔리냐, 벤탄쿠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스펜스, 판 더 벤, 로메로, 포로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본머스는 전반 5분 에바닐손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한 에바닐손이 왼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은 토트넘 수비에 맞고 굴절된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토트넘은 후반 9분 브레넌 존슨과 팔리냐를 빼고 오도베르와 베리발을 출전시켰다. 이어 후반 26분과 후반 31분에는 각각 포로와 사르 대신 우도지와 텔을 투입해 변화를 노렸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한 채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본머스에 패한 가운데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경기 후 TNT스포츠 등을 통해 토트넘 팬들이 야유를 보낸 것에 대해 "그들이 야유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이해한다. 경기력이 좋지 못했고 팬들의 기대치는 높았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경기력 수준에서는 최고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랭크 감독은 "경기력이 좋지 않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어떤 팀이든 상대하기 어렵다. 상대는 자신들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했다. 수비적인 측면이 문제였다. 공격에서는 적절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가 수비를 잘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타당하다. 공격에서의 창의성도 중요하다. 그래서 시몬스를 영입했고 공격진을 보강했다. 이번 경기에서 우리 공격진 중 누구도 높은 수준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프랭크 감독은 팀에 합류한 시몬스에 대해 "영입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클럽에서 정말 잘 영입한 것 같다. 10번 역할과 왼쪽 윙어를 소화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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