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류진 "첫째 子 185cm·몸짱, 유명 기획사 러브콜 계속 와"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9. 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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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류진이 첫째 아들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박탐희, 박준금, 류진, 함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류진은 비주얼로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첫째 아들 찬형 군에 대해 "키가 185cm"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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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류진이 첫째 아들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박탐희, 박준금, 류진, 함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류진은 비주얼로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첫째 아들 찬형 군에 대해 "키가 185cm"라고 말했다.
이어 "찬형이는 패션에 관심이 많다. 처음에는 나무랄 때가 있다. 학생인데 액세서리를 좋아하고, 전날 책가방은 안 챙겨도 옷은 챙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류진은 "몸도 만들고 있다. 완전 몸짱이다. 둘째한테 운동하라고 억지로 운동시킨다"며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가는 기획사에서 계속 연락이 온다. 애들이 연예계에는 관심이 없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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