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여자농구, 나이지리아 꺾고 월드컵 9·10위전 진출

최송아 2025. 7. 20.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2연승을 거두며 9·10위 결정전에 올랐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025 FIBA U-19 여자 월드컵 9∼12위 순위 결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85-79로 제압했다.

전날 브라질을 87-80으로 잡아 대회 첫 승을 거두고 9∼12위전에 오른 한국은 나이지리아도 제쳐 9·10위 결정전에 나서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19 여자 농구대표팀 선수들 [FI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2연승을 거두며 9·10위 결정전에 올랐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025 FIBA U-19 여자 월드컵 9∼12위 순위 결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85-79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3연패로 A조 최하위에 그치고 16강전에서도 캐나다에 진 한국은 16강전 패배팀끼리 순위를 정하기 위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날 브라질을 87-80으로 잡아 대회 첫 승을 거두고 9∼12위전에 오른 한국은 나이지리아도 제쳐 9·10위 결정전에 나서게 됐다. 한국시간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리는 9·10위 결정전 상대는 이스라엘이다.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이민지(우리은행)가 3점 슛 3개를 포함해 17점 7리바운드, 송윤하(KB)도 17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이가현(수피아여고)이 16점 5어시스트, 최예슬(삼성생명)이 14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정현(하나은행)이 12점 5어시스트를 보태 승리를 합작했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