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청청패션으로 완벽하면서도 절제된 품격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여성복 브랜드 미샤와 함께한 가을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송혜교는 다크 네이비 컬러의 데님 재킷과 데님 롱 스커트의 청청패션으로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청청 슈트룩을 선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송혜교는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 민자를 연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2026년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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