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일주일 연기…산불 영향

권태완 기자 2025. 3. 27.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강서구는 28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일주일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기된 축제는 다음달 4~6일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축제를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아쉬운 말씀을 드리게 돼 송구스럽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강서구 또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연대의 마음을 담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청 전경. (사진=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강서구는 28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일주일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기된 축제는 다음달 4~6일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 대응 상황을 고려해 구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내린 조치라고 구는 설명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축제를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아쉬운 말씀을 드리게 돼 송구스럽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강서구 또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연대의 마음을 담겠다"고 말했다.

구는 축제 일정을 1주일 연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을 일정에 맞게 재조정해 축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