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말랐으면" 한지혜, 데님 바지가 헐렁! '172cm 47kg' 코듀로이 재킷룩

배우 한지혜가 12일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한지혜 SNS

한지혜가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무드의 클래식 캐주얼룩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지혜는 브라운 코듀로이 재킷에 크림빛 셔츠, 데님 팬츠를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단정한 간절기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빈티지한 질감의 재킷이 룩에 깊이를 더하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와 어우러져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블랙 벨트와 첼시 부츠로 마무리된 디테일은 룩의 완성도를 높이며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은은한 미소와 함께한 한지혜의 거울 셀카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현실적인 데일리룩에 품격을 더했습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10년 만에 첫 딸을 낳았습니다.

사진=한지혜 SNS
사진=한지혜 SNS
사진=한지혜 SNS
사진=한지혜 SNS
사진=한지혜 SNS
사진=한지혜 SNS
사진=한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