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0일 태국 동부 시사껫 주
(주민 보도 기준) 국경 인근 순찰로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태국 군인 4명이 부상당하자 태국 정부는 11월 11일 캄보디아와의 휴전 협정 이행을 무기한 유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태국 국방부는 현장에서 회수된 지뢰가 러시아제 PMN-2 대인지뢰로 확인됐고, 인근 철조망 훼손 정황 등을 근거로 캄보디아 측의 고의적 매설 가능성이 높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태국 측 설명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한 명은 오른쪽 다리를 절단당했고 나머지 세 명은 파편상을 입었습니다.
태국 총리실은 10월 2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합의한 이후 해당 순찰로에서는 지뢰 제거 작업이 이뤄져 왔기 때문에 사고 발생 이전에는 지뢰가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이번 사건을 캄보디아군의 테러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아누틴 총리도 11일 성명에서 국가 안보를 겨냥한 적대 행위가 의심된다며
“모든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휴전 합의를 중단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태국은 11월 21일로 예정된 캄보디아군 포로 18명 송환을 유보하고, 아세안 파견 정전 감시단에 사건을 정식 보고했다.
또한 국경 경계 태세를 격상하고 추가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올해 들어 긴장이 고조돼 왔다. 5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프리아비히어 사원을 둘러싼 국지 충돌을 시작으로, 7월 24일에는 포병과 전차가 동원된 대규모 전투가 발생해 태국 측 사상자와 캄보디아 측 대규모 피해가 보고되었다는 것이 태국 측의 주장입니다.
현지 언론은 7월 충돌도 PMN-2 지뢰 도발에서 촉발된 점을 들어 이번 사건이 다시 큰 규모의 군사 충돌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도에서는 캄보디아 정권과 주변 정세, 무기 운용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한국산 무기 체계(FA-50/TA-50, KGGB 정밀유도폭탄 등)의 전개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번 태국군은 F-16 전투기를 활용해 훈센과 그의 아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부자의 부를 불리기 위해 거의 완공되어 가던 카지노를 공습했는데요.

태국군의 F-16 전투기들은 해당 건물에 한국이 수출한 KGGB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해 완전히 초토화시켜 버렸습니다.
캄보디아의 독재 세습 정권은 현재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하며 그야말로 뵈는 게 없다는 듯 막 나가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같은 행보는 우리 국민들 일부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보이스 피싱을 비롯한 각종 범죄에 희생당한 이후에도 나타났는데, 안하무인 식의 태도를 보이는 캄보디아에 정말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요.
현재 캄보디아는 GDP의 무려 40%를 범죄 수입으로 충당할 만큼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태국군이 한국산 KGGB 정밀유도폭탄을 사용해 캄보디아에 무서운 처벌과 응징을 가해 준다면 그나마 구천을 떠돌고 있을 우리 국민들의 원혼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을까요?

어쨌거나 태국군과 캄보디아의 충돌이 머지 않아 다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사거리가 100km에 이르러 미국산 JDAM을 능가하는 것이 KGGB인 만큼 태국에 수출된 우리의 뛰어난 무기가 정의구현에 앞장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