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리조트서 '아바타 카지노' 운영한 40대 추가 구속

이보배 2022. 9. 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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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이슬라리조트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 중 1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강원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A씨(48)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수년간 이슬라리조트 내 카지노에서 도박 현장을 국내에 중계하는 일종의 원격 도박장인 '아바타 카지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라임 사태와는 별개로 김 회장이 이슬라리조트를 인수하기 전부터 리조트 내에서 불법 도박장이 운영된 것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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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필리핀 세부 이슬라리조트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 중 1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강원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A씨(48)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5월 공범 B씨(39)를 도박공간개설 방조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바 있다.

A씨는 수년간 이슬라리조트 내 카지노에서 도박 현장을 국내에 중계하는 일종의 원격 도박장인 '아바타 카지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슬라리조트는 '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수배 중인 김영홍(49)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도피 자금처로 알려졌다.

경찰은 라임 사태와는 별개로 김 회장이 이슬라리조트를 인수하기 전부터 리조트 내에서 불법 도박장이 운영된 것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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