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후유증인가? 존스, SNS로 옛 라이벌 뜬금 도발…코미어 “너는 진짜 너무 멍청해”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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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진짜 너무 멍청해."
다니엘 코미어와 존 존스의 악연은 2017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반면 존스는 코미어가 자신을 언급했다면서 SNS로 곧바로 도발했다.
코미어는 "존스의 SNS는 사실이 아니다. 나는 그를 집에서 죽이고 싶다고 한 적이 없다. 최근 그의 여러 행동은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그건 함께 웃는 게 아니라 비웃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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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진짜 너무 멍청해.”
다니엘 코미어와 존 존스의 악연은 2017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옥타곤 밖에서의 악연은 현재진행형이다.
코미어는 최근 UFC 318 계체량 쇼에 출연, 적과 싸워야 한다면 어디에서 싸우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나의 집에서 싸우고 싶다. 왜? 그를 죽일 기회가 있었으면 하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도 내가 코미어 머릿속에 지은 저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증오가 아직도 그렇게 깊은지 몰랐다. 두 번의 ‘참교육’이 멍 이상을 남겼나. 나는 그 남자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존재인 것 같다. 감정적으로 완전히 망가뜨렸다”고 덧붙였다.
코미어는 존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존스를 생각하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했을 수는 있으나 직접 언급은 없었다. 반면 존스는 코미어가 자신을 언급했다면서 SNS로 곧바로 도발했다. 이해가 가지 않는 장외 설전이다.

이어 “내가 말한 것을 보고 또 SNS에 글을 올렸더라. 할 말이 많다. 나는 이 스포츠에서 가장 큰 이슈를 다루는 일을 한다. 우리 둘의 과거사 때문에 많은 사람이 존스에 대해 궁금해한다. 그래서 직업적으로 나의 생각을 밝힐 뿐이다”라며 “지금 상황에서 존스는 나의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다시 싸울 일이 없다. 이제 끝난 일이다”라고 더했다.
코미어와 존스는 라이트헤비급에서 뜨거운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과거가 있다. 물론 존스가 두 번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마지막 경기는 무효), 라이벌 관계의 끝을 봤으나 여전히 감정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코미어는 “정말 불안정한 사람만이 누군가 자신을 이야기하는 줄 알고 그런 반응을 보인다. 아니, 꼭 그 사람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 혹은 맞을 수도 있고. 하지만 나는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졌다는 건 고통스러웠다. 특히 2017년에는 정말 힘들었다. 지금은 아니다. 벌써 8년 전 일이다. 나는 그 일에 얽매여 있지 않다”며 “어떤 사람이 자식을 잃은 사람에게 ‘내가 너의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존재’라고 할 수 있나. 말도 안 된다. 우리 아버지는 살해당했다. 그도 그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다른 부류의 인간이다”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그저 지금 뉴스가 된 걸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얼마나 멍청한지를 말하는 것이다. 정말 똑똑하지 않다. 그걸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언제쯤 끝날까? 제발 끝났으면 좋겠다. 언제 끝나는 것인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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