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 결전 펼쳐지는 뉴저지는 붉은 물결로 가득...미국 경기장 점령한 한국 팬들 [SPO 현장]

장하준 기자 2025. 9. 7. 0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 붉은 물결이 일렁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 위치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앞서 미국 매체 '폭스 스포츠'는 "미국에서 대표팀의 A매치가 2달 만에 열린다. 하지만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은 한국 팬들로 뒤덮일 가능성이 크다. 경기를 찾는 관중 대부분이 로스앤젤레스FC(LAFC) 소속의 손흥민을 응언할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장하준 기자

[스포티비뉴스=뉴저지(미국), 장하준 기자] 미국에 붉은 물결이 일렁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 위치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을 10개월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 홍명보호다.

두 팀의 맞대결이 열리는 이곳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은 붉은 물결로 가득하다. 육안으로 봐도 한국의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다수다. 마치 상암월드컵경기장을 방불케 한다.

현지 매체의 예상과 딱 들어맞았다. 앞서 미국 매체 '폭스 스포츠'는 "미국에서 대표팀의 A매치가 2달 만에 열린다. 하지만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은 한국 팬들로 뒤덮일 가능성이 크다. 경기를 찾는 관중 대부분이 로스앤젤레스FC(LAFC) 소속의 손흥민을 응언할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 ⓒ장하준 기자

매체의 보도대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는 많은 한국인을 확인할 수 있다.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날아와 대표팀을 응원하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모든 판은 깔렸다. 홈 팬들 같은 원정 팬들의 거대한 성원을 등에 업게 된 홍명보호는 미국을 상대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