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8일부터 릴레이 2026 업무보고회 개최…미래 성장 기반 확대 초점

박범준 기자 2025. 11. 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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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내년에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실현'과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을 목표로 시정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제2경제도시 완성 ▲환경·안전 친화도시 인천 ▲All ways INCHEON ▲문화관광 허브 인천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 ▲시민 중심 복지 실현 등 6대 시정 분야 2026년도 업무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토론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세부 일정은 ▲18일 경제산업본부·미래산업국·인천테크노파크·신용보증재단 ▲21일 환경국·시민안전본부·상수도사업본부·인천환경공단 ▲24일 교통국·해양항공국·인천교통공사 ▲26일 문화체육국·국제협력국·인천문화재단·인천관광공사 ▲27일 글로벌도시국·도시계획국·도시균형국·경제자유구역청·인천도시공사 ▲28일 보건복지국·여성가족국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업무보고회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민생 현안에 대한 폭넓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에도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현장 중심 시민 행복 체감 정책을 구현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텐 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3년 6개월간 오직 인천과 시민, 미래만을 위해 달려왔다"며 "인천의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 중심 시민 행복 체감 시정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300만 시민이 희망을 갖고 인천과 대한민국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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