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리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바다와 어우러진 캐주얼 무드
김태리는 바닷가의 암석 위에서 올리브 컬러의 점프수트와 샌들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캐주얼룩을 연출하고 있다. 허리에 블랙 미니백을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으며,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아웃도어 감성이 돋보인다.

##모던한 블랙 원피스 스타일링
스튜디오 촬영에서 김태리는 블랙 원피스에 퍼플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니트 디테일을 더해 모던하면서도 독특한 무드를 선보이고 있다. 허리를 강조하는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소매가 우아함을 더하며, 양손을 허리에 올린 포즈로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흑백의 몽환적 롱드레스 룩
밤거리에서 김태리는 롱 화이트 드레스와 슬리퍼를 매치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드레스의 심플한 라인과 자연스럽게 풀어진 머리가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도 동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하면서도 감성적인 스타일이 돋보인다.

##도심 속 자유로운 피크닉룩
공원에서 김태리는 오프숄더 블랙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피크닉룩을 완성했다. 허리의 스트랩 디테일과 자연스럽게 묶은 반묶음 헤어스타일이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밝은 자연광과 어우러져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영화 <아가씨> 오디션 현장에서 박찬욱 감독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배우는 바로 김태리로 밝혀지고 있다. 미술을 꿈꾸며 특성화고 디자인과에 진학했던 김태리는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경희대 언론정보학부에 진학했으나, 우연히 연극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고 있다.
연극 무대에서 느낀 희열로 배우를 결심한 김태리는 데뷔 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었고, 2014년 소속사와 계약하며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다. 이후 CF와 공익광고에 출연했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높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 오디션에 지원,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단 5분 만에 감독의 확신을 얻으며 주연으로 발탁되고 있다. 박 감독은 김태리의 흔치 않은 외모와 솔직한 태도,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고 있다. 영화 개봉 후 김태리는 단숨에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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