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세계의 금기: 선수와의 연애는 ‘불문율’
박기량은 방송에서 “치어리더들 사이에 운동선수와의 연애는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선수 성적 부진 시 치어리더에게 책임이 전가될 수 있기 때문. 후배들에게도 조심하라고 조언한다고 전했다.

DM으로 시작되는 대시… 선수들의 접근법
선수들과 치어리더 간의 접점은 경기장뿐만이 아니다. 박기량은 “요즘은 SNS가 워낙 발달해 DM으로 대시하지 않겠느냐”며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치어리더라는 직업 특성상 예상치 못한 방식의 접근도 많다고 밝혔다.

‘무표정 금지’ 치어리더의 고된 노동 현실
치어리더는 경기 내내 웃고 있어야 한다는 규율도 있다. 박기량은 “경기 중 어떤 상황에서도 미소를 유지해야 한다”며 “폭염 속에 분수처럼 땀을 흘려도 웃고 있어야 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메이크업도 쉽게 지워진다고 덧붙였다.

이주은-박수종 열애설과 맞물린 타이밍
박기량의 발언은 최근 이주은과 박수종의 열애설과 겹치며 더욱 주목받았다. 온라인에 공개된 커플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실제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박기량, 치어리더계의 간판스타로 성장하기까지
박기량은 2007년 울산 모비스에서 데뷔해 2009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두산 베어스와 SK나이츠, 대한항공 점보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서구적인 외모와 퍼포먼스로 팬층이 매우 두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