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잘 돌아간다… ‘언해피’ 콜 파머의 충격발언, “마레스카 너무 오만해, 감독 교체했으면 좋겠어”

김호진 기자 2025. 9. 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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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에이스 콜 파머가 현재 팀 내 역할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엔초 마레스카 감독에 대해 교체를 주장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파머가 첼시 내 전술적 역할에 불만족하고 있다. 또한 일부 선수들이 마레스카 감독을 '오만하다'고 평가하며, 구단주 측에서도 이 같은 불만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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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첼시의 에이스 콜 파머가 현재 팀 내 역할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엔초 마레스카 감독에 대해 교체를 주장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파머가 첼시 내 전술적 역할에 불만족하고 있다. 또한 일부 선수들이 마레스카 감독을 ‘오만하다’고 평가하며, 구단주 측에서도 이 같은 불만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콜 파머는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2선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며 플레이를 풀어가는 왼발잡이다. 파머의 가장 큰 강점은 꾸준한 공격 기여도다. 주발인 왼발을 활용해 부드러운 터치와 날카로운 센스로 팀의 공격 전개를 이끈다.


어릴 때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맨체스터 시티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결국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1군에서 꾸준한 기회를 얻지 못하자 2023년 첼시로 이적했다.


새로운 팀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킨 그는 곧바로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고, 첼시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발롱도르 2025’에서 8위를 기록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는 출전 시간이 줄며 기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는 올시즌 2득점을 기록했지만, 공식 경기 출전 시간은 235분에 불과하다.


이런 상황에서 파머는 최근 단순한 불만을 넘어 감독 경질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6일 “파머는 마레스카 감독이 팀 내 일부 선수들의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내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불만을 넘어 감독 교체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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