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여행은
5월에 떠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그리고 말라카
제주에서 싱가포르 환승으로
창이공항에서 라운지
오자마자 딤섬
말라카로
강 주변 펍에서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아주아주 맛있었던 펍
제대로는 처음 먹어본 두리안
완전 취향
폭우로 마지막 수영은 포기하고
방에서 쉬다가
집으로
자세한 내용은 1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