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파괴적인 모습 보인 젠지, 징동에 3대0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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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동 게이밍 0대3 젠지e스포츠
1세트 징동 게이밍 패 vs 승 젠지e스포츠
2세트 징동 게이밍 패 vs 승 젠지e스포츠
3세트 징동 게이밍 패 vs 승 젠지e스포츠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준 젠지e스포츠가 징동 게이밍을 꺾고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승자전으로 향했다.
젠지는 17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그룹스테이지 B조 경기서 LPL 2번 시드인 징동 게이밍에 3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초반 3데스를 당한 젠지는 12분 대지 드래곤 전투 때 대승을 거두며 역전에 성공했다. 글로벌 골드서도 역전을 한 젠지는 15분 탑 정글서 '캐니언'의 판테온이 '홍큐'의 오로라를 정리했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으로 벌린 젠지는 28분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승기를 굳힌 젠지는 23분 만에 징동의 본진으로 여유있게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는 바텀에서 차이를 벌렸다. '캐니언'의 바이 탑 갱킹 때 '샤오수'의 레넥톤을 퍼블로 잡았다. 12분 오브젝트 전투서 3킬을 기록한 젠지는 이어진 교전서 '샤오슈'에 킬을 내줬지만, 18분 미드 전투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바론 버프를 두른 젠지는 탑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23분 미드 3차 포탑 전투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승리한 젠지가 징동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다시 한번 승리를 거뒀다.
젠지는 3세트 17분 화염 드래곤 전투서 손해를 입었지만 22분 미드 전투서 3킬을 쓸어 담았다. 화염 드래곤 싸움서도 승리했다. 결국 젠지는 28분 만에 징동의 본진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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