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문무가 온다”…2년 만에 돌아온 KBS 명품 ‘대하사극’
[앵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세대가 TV를 찾았던 KBS '고려, 거란 전쟁'의 뒤를 이을 명품 대하 사극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치열한 삼국통일 과정을 그려낼 대하드라마 '문무', 미리 만나보시죠.
윤봄이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 국민을 TV 앞으로 불러 모았던 태조 왕건부터,
["누구인가? 지금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정도전, 무인 시대, 불멸의 이순신, 고려 거란 전쟁까지.
44년 동안 34편, KBS 명품 대하 사극의 35번째는 문무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패권을 다퉜던 삼국시대.
최약체라고 평가받던 신라가 외교로, 전쟁으로 끝내 삼국 통일을 일궈낸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담았습니다.
[이현욱/대하사극 '문무' 김법민 역 : "역사적인 공부를 하고 있는 거는 당연하고 한 실존 인물을 연기하면서 제가 많이 배웠던 부분들이 있었고…."]
김춘추, 김유신, 연개소문 같은 역사 속 영웅들의 역할을 내로라하는 명배우들이 맡았습니다.
[장혁/연개소문 역 : "연개소문은 여러 가지 해석이 많은 역사 속 인물인데, 이번에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해석으로 나아가 볼 생각입니다."]
몽골 현지 촬영은 물론, 인공지능과 특수 시각효과를 통해 실감 나는 전투 장면을 구현합니다.
[김영조/대하사극 '문무' 연출 : "지금 우리 현실과도 되게 맞닿아 있고 그러면서 어떤 리더가 있어야 망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가…."]
'통합'의 메시지를 담은 KBS 정통 대하사극 '문무'는 내년 안방 극장을 찾아갑니다.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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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봄이 기자 (springy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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