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가수→일일 '독서 선생님' 됐다…아이들 앞에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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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아들 유치원의 일일 독서 선생님이 됐다.
우혜림은 지난 23일 개인 계정에 유치원에서 수업 중인 짧은 영상과 함께 "오늘 시우(아들) 반 친구들에게 영어책을 읽어줬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우혜림은 아들 반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영어 동화책을 읽고 있다.
우혜림은 학부모 상담을 위해 방문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독서 선생님을 자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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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영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아들 유치원의 일일 독서 선생님이 됐다.
우혜림은 지난 23일 개인 계정에 유치원에서 수업 중인 짧은 영상과 함께 "오늘 시우(아들) 반 친구들에게 영어책을 읽어줬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우혜림은 아들 반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영어 동화책을 읽고 있다. 그는 과장된 목소리 톤과 몸짓을 사용해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아이들은 소리를 내면서 호응해 신이 난 모습을 보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마침 오늘이 세계 책의 날이었다.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밝은 상상력과 꿈이 가득한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재능 나눔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우리 유치원에 오면 좋겠다", "영어 잘하는 엄마를 만나서 시우는 좋겠다", "책 제목이 궁금하다", "진짜로 영어 선생님해도 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또 우혜림은 "오늘 학부모 상담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시우는 사랑을 받을 줄도, 줄 줄도 아는 아이다. 아이가 인기가 많다'는 말이었다"며 뿌듯함을 표했다. 이어 그는 "나는 공부 잘하는 것보다 인기 많은 게 더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혜림은 학부모 상담을 위해 방문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독서 선생님을 자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2010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한 우혜림은 '비 마이 베이비', '라이크 디스', '와이 쏘 론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약 7년 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사진=우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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