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경차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시한 '더 뉴 캐스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힐러티비 채널에서는 이 차량의 터보 모델을 직접 시승하고 제품 특징을 소개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차량의 색상이다. 시에나 오렌지 메탈릭 색상이 햇살 아래에서 특히 돋보이며, 개성 있는 외관을 완성한다. 이 색상은 차량의 개성을 강조하고 주변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

실내에서는 이전 모델보다 크게 개선된 내비게이션 화면이 가장 눈에 띄었다. 시인성과 사용성이 향상되어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다만 에어컨이나 히터의 바람 세기를 조절하는 버튼이 조수석 쪽에 위치해 있어, 운전 중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다.

이 차량의 가장 큰 강점은 주행성능이다. 1.0 터보 엔진과 경량 차체 덕분에 마치 카트를 운전하는 듯한 경쾌한 주행이 가능했다. 터보 엔진 특유의 소음이 더해져 작은 차체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도 컸다고 전했다. 추월 상황에서도 매끄럽고 스트레스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더 뉴 캐스퍼 1.0 터보는 고성능보다는 운전 그 자체의 재미를 강조하는 모델로 평가됐다. 이전 1.0 NA 모델이나 전기차 대비 더욱 재미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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